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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국은 소중하니 까요
네 국은 아무렇게나 뿌려도 상관 없음
저거 개구라였잖아.
식민지의 혜택은 낭만스럽게 보고, 그 밑에 있는 잔혹한 학살과 착취는 눈감고 안보려고 하는거지.
자존감이 낮고 무식하고 그러면 그렇게 되지 식민지로 자기 우월감을 집단을 통해서 성취하고 싶어하니까 비참한 거지
저거 그 환단고기아닌가? 분명히 전투는 계속 이기는데 실영토는 계속 줄어드는 모순의
천연자원이 많은것도 아닌데, 일본을 식민지화 해서 뽑아먹을게 있으려나... 지진에 쓰나미에 화산에 골치만 아플것 같은데..
누구나 강한 조국이라는 환상에는 환장할수밖에
그 강한 조국 만들려면 자기부터 갈려나가는건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