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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사회위축 ㅅㅂ 배달업 하는 사람들 유상보험 강제하라고 해도 국토부 장관이라는 놈이 전반적인 사회위축이 걱정된다고 입털더만 그냥 남은 ㅈ되던 말던 돈이 먼저냐
위축된다고 말하는 사람 특) 기업이 살아야 국가가 존속한다고 믿어서 인명보다 기업 생존에 크게 의미를 부여함. 거기다 저기 기업이 타격받는거고 다른 기업은 멀쩡히 잘만 하고 위축 안될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음.
국민보다 기업이 위라는 사이버펑크 장르에 나오는 악덕 기업들 같은 마인드임.
그럼 죽어가 괜히 유행어가 된게 아니다
죽일자유를 달란걸까
그럼 대신 한명 죽을때마다
하청 말고 본청 대표 가족 랜덤으로 한명씩 죽이자
봐주기 시작하면 누가 법을 지킬까
진짜 죽은 사람들이 나왓는데 사형 선고를 입에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