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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하겠다....
성적때문에 이미 알고 계셨을듯
나도 장롱뒤에 학습지 많이 찢어서 버렸음
오래된 종이의 상태가 저렇게 뽀얀 빛깔이기 힘든데..
근데 햇빛에 노출 안되면 저렇게 될 수 있음
죽었군
이제 어머님 한테 등짝 맞음 성적이 이게 뭐냐면서
ㅋㅋㅋ
어릴적 반복 저런계산이 겁나 싫어서 유치원 산수 문제집 풀때부터 수를 싫어하게됫는데....
문득 나이를 먹고 부업으로 뛰는 검정알바 나가서 하역되는 물건들 수량 계산하면서 반복계산 하던 와중에 든 꺠닮음이...
아 어릴때 산수 수학 비용을 돈 받으면서 했으면 좀 나았을까 하는 생각이...
지인 중에 한명이 구몬 끝까지 해서 대학 장학금 받았다더라. 맨 끝이 고3 기하와 벡터 과정이었다고
공소시효에 따라 웃고 넘길지 등짝스매싱일지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