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 | 21:41 | 조회 12 |루리웹
[22]
루리웹-2637672441 | 21:40 | 조회 15 |루리웹
[1]
스트라이크샷 | 21:31 | 조회 5 |루리웹
[29]
루리웹-1098847581 | 21:39 | 조회 25 |루리웹
[16]
ideality | 21:39 | 조회 8 |루리웹
[16]
루리웹-36201680626 | 21:37 | 조회 23 |루리웹
[3]
루리웹-373246123 | 21:38 | 조회 49 |루리웹
[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1:32 | 조회 35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1:36 | 조회 11 |루리웹
[1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1:25 | 조회 12 |루리웹
[7]
눈눈팅팅 | 21:34 | 조회 8 |루리웹
[24]
Prophe12t | 21:34 | 조회 24 |루리웹
[2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1:33 | 조회 31 |루리웹
[12]
브륭브륭 | 21:30 | 조회 7 |루리웹
[2]
루리웹-36201680626 | 21:12 | 조회 20 |루리웹
80년대에는 포장마차에서 참새구이를 팔긴 했었음.
아버지 세대는 먹어 봤다는데, 드셔 본 분 말로는 맛은 있었다 함.
그냥 통으로 구워서 뼈 째로 한 입에 먹었다고 함.
뭐 ㅋㅋ 시골이면 야만성이 있겠지...
근데 저렇게 죽은 고기는 맛이 없을텐데.......
고기 자체가 귀했으니 맛 따질 시절은 아니었지.
처음부터 고기용으로 키웠으면 그냥 개월수 정해놓고 도축하지만.
유통을 했을 때 문제지 마을단위에서 알아서 처리하면 뭐 ㅋㅋㅋㅋㅋ
시골에서도 마을 뭔 축하할일 있으면 개나 소 같은거 자주 잡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