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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는 포장마차에서 참새구이를 팔긴 했었음.
아버지 세대는 먹어 봤다는데, 드셔 본 분 말로는 맛은 있었다 함.
그냥 통으로 구워서 뼈 째로 한 입에 먹었다고 함.
뭐 ㅋㅋ 시골이면 야만성이 있겠지...
근데 저렇게 죽은 고기는 맛이 없을텐데.......
고기 자체가 귀했으니 맛 따질 시절은 아니었지.
처음부터 고기용으로 키웠으면 그냥 개월수 정해놓고 도축하지만.
유통을 했을 때 문제지 마을단위에서 알아서 처리하면 뭐 ㅋㅋㅋㅋㅋ
시골에서도 마을 뭔 축하할일 있으면 개나 소 같은거 자주 잡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