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호가호위 | 14:06 | 조회 10 |루리웹
[14]
지정생존자 | 14:06 | 조회 8 |루리웹
[5]
맘마통 | 14:04 | 조회 5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3:58 | 조회 37 |루리웹
[13]
영원의 폴라리스 | 14:09 | 조회 18 |루리웹
[36]
루리웹-1984948339 | 14:09 | 조회 22 |루리웹
[11]
루리웹-56330937465 | 14:10 | 조회 3 |루리웹
[15]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14:07 | 조회 23 |루리웹
[12]
자기전에 양치질 | 14:03 | 조회 9 |루리웹
[15]
valuelessness | 14:04 | 조회 1 |루리웹
[29]
루리웹-1670202653 | 14:09 | 조회 2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14:06 | 조회 4 |루리웹
[33]
루리웹-56330937465 | 14:08 | 조회 9 |루리웹
[3]
해피엔딩만 | 14:06 | 조회 7 |루리웹
[3]
따뜻한고무링우유 | 14:06 | 조회 17 |루리웹
솔직히 저런 거 봤으면 나도 졌을 거 같아ㅋㅋㅋ
저기서 완결냈어도 아무 문제 없었을텐데
뭐 어른의 사정이 있었겠거니
저 장면은,
검은 양복이 카이지에게 보내는 인간찬가 임.
쓰레기라고 생각했던 인간이,
온갖 역경을 물리치고,
기어코 불가능한 도전을 이겨냄.
검은양복은 거기서
대리 카다르시스가 엄청났을 것.
다만, 카이지는 다음편에서 갱생은 커녕 더더욱...;
카이지 지금 뭐하고 있음? 아직도 마작 하고 있나 존나 질질 끌어서 사람들 다 떨어져 나갔다고 하던데
일일외출록 보면 쟤들도 피도눈물도 없는 악귀가 아니라 사람이란 말이지 ㅋㅋㅋ
카이지답게 개쪼잔한 소시민성 잘 드러나네 ㅋㅋㅋ
희대의 빠칭코 늪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는데 그 후에 동네 빠칭코에서 또 죽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