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리로지은밥 | 00:36 | 조회 8 |루리웹
[1]
아쿠시즈교구장 | 00:33 | 조회 7 |루리웹
[7]
데스티니드로우 | 00:34 | 조회 7 |루리웹
[2]
KiaPaiAke | 00:27 | 조회 33 |루리웹
[3]
SOviet쩍새 | 00:30 | 조회 10 |루리웹
[24]
코로로코 | 00:33 | 조회 22 |루리웹
[3]
루리웹-4194622151 | 00:17 | 조회 7 |루리웹
[9]
루리웹-6169918065 | 00:30 | 조회 7 |루리웹
[14]
DTS펑크 | 00:31 | 조회 7 |루리웹
[8]
루리웹-2637672441 | 00:24 | 조회 23 |루리웹
[36]
bbs | 00:29 | 조회 29 |루리웹
[5]
허브이스 | 00:17 | 조회 9 |루리웹
[4]
네모네모캬루 | 00:15 | 조회 18 |루리웹
[3]
귀여운고스트 | 25/08/12 | 조회 20 |루리웹
[1]
강굸63 | 00:28 | 조회 8 |루리웹
사기도 MMR 있어서 전문가로 매칭되겠지...
보이스 피싱 같은거 왜 당하냐 라고 궁금한 사람들은
보이스 라는 영화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갈듯
거짓말은 팩트를 기반으로 한다던지.. 사람들의 감정을 유발하는게 아닌 공포심과 희망을 이용한다던지..
피싱도 그래서 젊은 사람은 걍 넘기나보더라.
전화 왔길래 받았더니, 그냥 끊는게 이상해서 인터넷 쳐보니 보이스피싱 전화였음.
물론 그냥 시간 꼴박하면서 젊은사람한테도 작업거는 경우 많으니 조심 또 조심하셈.
올초에 외국계 은행계좌 도용으로 정지됐다고 서울에 있는 경찰서 오라더라ㅋㅋ, 이관해달라니까 안된다길래 걍 끊음.
물론 아직까지 거래 잘만됨.
지인회사 부사장님,,
60대 후반인데 7억인가 보이스피싱 당하셨는데 9천 찾으셨다더라,,
단순히 돈내놔 이런걸 떠나서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서
어쩌다가 사기꾼이 짜놓은 덫이랑 얼추 자기상황이 가까우면 걸리는거임
님 이런 눈먼돈 있죠? 하고 걸리는게 요즘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