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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는 사람중엔 이런 케이스 너무 흔해.. 아침 9시에 나와 밤 11시까지 일하는 애도 그러고 살더라. 가사일 반반은 하늘이 두쪽 나도 지켜야 하는거더라고.
본글에서 ‘진정성’ 이란게 느껴지네 ㅎㄷㄷ
하….. 조금이라도 편안해지길.
저래도 양육권이랑 양육비 다 뺏기는구나 ㄷㄷ
설거지 당한거네
부모님은 화목하셨고 잘 키워주셔서 결혼에 긍정적이긴한데…. 그래도 역시 쉬운게 어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