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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정신과 환자가 의사인 척 하는 거임 영화보면 많이나오는 클리쉐잖아
전형적인 조현병 증상인데
저게 치료법인가보네 환자가 정상적인 생각을 하도록하는
사실 의사는 평범하게 진료를 봤다면? 의사가 먹으라는 약을 먹기 싫어서 먹지 않은 환자가 망상속으로 지어낸 자기합리화의 결과라면?
대충 괴물을 잡으려는자 자신이 괴물이 되지않게 어쩌구 저쩌구~~~~
대충 음식에 독이 들었다는 짤
실제로 성경을 종교가 아닌 철학 서적으로 본다면 혼란한 세상에 도덕적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근데 성경 읽으라는 사람 치고 그런 뜻으로 말하는 사람은 없다.
진실이 무엇이든 상황이 족됐다는건 확실하군.
걍 답없으면 진짜 가끔 종교 믿는게 답일때도 있는걸로아는데
정신과는 약물치료가 기본이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상담을 권유하지 종교를 답으로 권유하진 않음 본인이 의지할수 있다면 괜찮다 정도로 얘기하지
백신 음모론자에게 백신 음모론이 더 큰 음모론이라는 얘기를 해서 백신 맞게 한 얘기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