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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민을 챙겨줄 필요가 없어지겠네
인구의 조절은 계산된 정책에 의해 국가가 생산할거고
국민은 그저 일하다 죽는 역할.
많이 죽으면 그만큼 생산량을 늘리면 그만인식.
근데 저 단계까지 상용화가 된다면 어차피 노동 생산 관련해서도 인간의 가치가 많이 줄어드는 단계 까지 간다고 봐야겠지
대기업도 35세에 퇴직하고 배달해야하는 나라인데 애는 계속 낳으려 드는 아이러니
로봇 임산부는 전기 태몽을 꿈꾸는가
우리나라 출산율의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하긴 함
이제 저출산 정책 안먹힌다고 머리싸맬 필요가 없네
일단은 뻥인 것 같다는 내용이 있음
뭐여
갓직히 저게 가능한가 싶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