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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두?
난가?
참고로 저 장면은 꿈꾸던 취향의 주택단지에 입주했으나
매일 반복되는 커리큘럼에 일주일만에 질려버린 모습니다
솔직히 스펀지밥이나 뚱이 옆에 살다 평화로운곳 가면 마치 고담시티를 탈출한 시민 같은 느낌일꺼 같긴해
하핫
좀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안락사 합법화, 저가공급 시급
그거 우울증
아닌데 내일도 유게 할 거니까 죽으면 안되는데
인간은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두번째로 좋은 건 빨리 고통없이 죽는거다
자전거 타고 카페가고 에어로빅하고 연주하는데
실제로는 다들 누워서 대충 정크푸드나 먹으며 폰 보다가 인생 노잼 ㅈ망이네... 하고 불행구렁텅이로 밀어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