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abotage110 | 25/08/11 | 조회 0 |루리웹
[12]
Acek | 10:05 | 조회 0 |루리웹
[20]
게이 | 10:01 | 조회 0 |루리웹
[11]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 10:01 | 조회 0 |루리웹
[4]
메스가키 소악마 | 09:41 | 조회 0 |루리웹
[1]
나스리우스 | 09:48 | 조회 0 |루리웹
[16]
ㅇㅍㄹ였던자 | 09:59 | 조회 0 |루리웹
[3]
바닷바람 | 09:53 | 조회 0 |루리웹
[14]
브리두라스 | 09:54 | 조회 0 |루리웹
[23]
M762 | 09:59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7696264539 | 09:56 | 조회 0 |루리웹
[19]
경계벽 | 09:57 | 조회 0 |루리웹
[36]
파묘하는 남자 | 09:59 | 조회 0 |루리웹
[5]
게이 | 09:58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8396645850 | 09:47 | 조회 0 |루리웹
당랑거철!
사마귀는 옆으로 이동할 수 없어서 저렇게 한다던가? 마지막 발악이라던데
요런거 보면 손에 살짝 들거나 뒷목 붙들고 어디 풀숲에다 풀어줌
안그러면 한 반나절 뒤에 납작해져 있더라...ㅠㅠ
빨리 움직일수 없는 몸이라 대응책이 저렇게 발전함...
작성자 살아있냐?
그의 마지막 게시글이었다.
유게이는 지고 말았다!
사마귀 어째서?
졌구나
아이에에에?? 사마귀? 왜??
유게이가 주것어...
당랑거철이 지금은 무모한 사람 두고 하는 말이 되었지만
저 고사성어 나오는 일화에선 군주가 마차에서 일어나 예를 표하고 마차를 돌렸다던게 인상적이었지.
당랑거유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