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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뭔가 정상적이네?
깔끔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조치해나가면 됐을 텐데.
아직도 뭔가 우기면서 먼 산 보면 많은 것들이 뙇 하고 해결될 줄 아는 게 참 남의 일인데도 개탄스러움.
이제 정신이.들어?
도메인 비용이 나갈텐데 몰랐다고 ㅋㅋㅋㅋㅋ
해온짓이 잔뜩 있지만 다들 저렇게라도 깔끔하게 인정했더라면 적어도 질질 끌지 않아도 됐을텐데
뭐지? 내가 인지부조화 온다.
왜 정상적이지?
라이트하게 보다가 어느순간부터 조용히 떠나 사회생활을 했었고 최근에야 소식을 접한 사람인 느낌이였음
빨리 사과하는게 맞음 그래서 저건 사과문 이후 파묘 하나도 안됐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