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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우가 맞으니까...
요트 위에서 미녀 위에 있는 음식 먹고 싶다
나도 해보고 싶은 버킷 리스트 ㅋㅋㅋㅋㅋ 장소까지 추가하면 타이히의 보라보라 섬 앞에서 저러고 싶다
요트와 미인은 싫고 식사만 있어도 되는
그런데 저런 머리 볼때마다 궁금한게 저거 염색 절반만 해서 저렇게 된건가? 아니면 그냥 저런 머리색이 자연적으로 나오는 사람이 있는건가?
글자 한 자가 빠져네
“미녀들”
이게 식사지
그렇지
스승님 무공수련은?
다 탄수화물같은에
ㅗ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