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봉황튀김 | 25/08/11 | 조회 2 |루리웹
[2]
루리웹-1592495126 | 25/08/11 | 조회 1 |루리웹
[6]
GWAK P | 25/08/11 | 조회 1 |루리웹
[1]
구리뭉 | 25/08/11 | 조회 2 |루리웹
[11]
달콤쌉쌀한 추억 | 25/08/11 | 조회 5 |루리웹
[1]
Halol | 25/08/11 | 조회 1 |루리웹
[14]
데어라이트 | 25/08/11 | 조회 4 |루리웹
[10]
듐과제리 | 25/08/11 | 조회 2 |루리웹
[8]
6234567239 | 25/08/11 | 조회 2 |루리웹
[25]
루리웹-28749131 | 25/08/11 | 조회 6 |루리웹
[12]
BoomFire | 25/08/11 | 조회 5 |루리웹
[30]
태양별왕자 | 25/08/11 | 조회 3 |루리웹
[33]
Hospital#1 | 25/08/11 | 조회 18 |루리웹
[20]
올때빵빠레 | 25/08/11 | 조회 12 |루리웹
[17]
RangiChorok | 25/08/11 | 조회 6 |루리웹
배려가 좀 많이 넘치는 세상
외국인 친구랑 대화할 때 서로 상대나라 말 쓰게 되는 경우 의외로 왕왕 있더라
서로 배려를 하는 거거나 상대나라 말 공부 중이거나
나는 ‘이 엿 같은 번역기가 내 말을 어떤식으로 곡해할 지 몰라!’라는 심정으로 내가 영작함. 문법/단어가 좀 거지 같아도 뜻이 전달은 될테니까
아 번역기 쓰다가 '엥? 그게 무슨 말이야?' 몇번 듣다보면 그리 되더라 ㅋㅋㅋ
느낌 이상하면 역번역도 한번씩 해보는 편 ㅋㅋ
김구 선생님 이젠 모르겠습니다
둠빠둠빠두비두바 바로 나야~
색목인들이 한글을 알아서 배워 쓰다니?
이것이 힘이 아닌 문치교화로 오랑캐를 사람 만드는 이치로구나!
문화승리 쩐다
그래서 저 누군지 모를 미청년의 감미로운 골든을
너혼자 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