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공한 이유가 차라리 음모론이였으면 하는 전쟁
이라크 전쟁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는 정보를 가지고 이라크에 쳐들어갔지만
정작 대량살상무기가 하나도 없어서
미국이 왜 쳐들어갔냐는 음모론이 나돌았는데
대표적으로
석유가격으로 지.랄하는 이라크 대가리를 깨버리려고
석유 업체들이 정치계에 로비를 했다
전쟁으로 돈 벌려고 군산복합체들이 로비했다
라는 음모론이 대표적이였으나
석유 같은 경우 부시가 관련 음모론에 눈치를 봐서인지
미국은 석유 관련 이권에 대부분 손을 땠고
방산 기업 또한 전쟁 보단 평화로운 시기에
개발비 뜯어서 돈 버는게 훨씬 돈을 더 많이 벌고
경제 규모 또한 미국내 모든 군산복합체 다 협쳐도 월마트 하나에게
따잇 당한다는 사실 때문에
지금은 아들 부시가 진짜로 이라크가 대량 살상 무기를 보유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고
조졌다는게 중론이다
그리고 이라크 전쟁 하느라
아프카니스탄에서 빈라덴과 알카에타, 탈레반 때려잡던 병력이
그쪽으로 빠져서
아프카니스탄은 아프카니스탄 대로 전쟁 질질 끌리고
이라크는 이라크 대로 지속된 전쟁으로 개박살나고 전쟁 질질 끌면서
계속된 전쟁으로 인해 개빡친 사람들이 이슬람 극단주의 테크 타고 테러리스트가 되어
중동과 서아시아, 아프리카가 테러리스트 천국이 되는 결과를 만듬
근세, 근대: 영국탓 하면 90% 정답
현대사: 미국탓 하면 90% 정답.
영국에서 시작되어 미국이 작살 냈다고 하면 100%
사악하진 않지만 그냥 순진한 바보였던...
그래도 지금은 테러범 가두리 양식 정책 덕분에 유럽이나 미국은 테러 위협에서 좀 나아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