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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저런 곳이 거의 없어서 이국적이라 좋다
풀색깔이 둘리네~ㅎ
정선 민둥산이구만. 산 바로 아래 마을 발구덕에서 정상까지 40분이면 올라가고 풍경도 이뻐서 관광객이 시간 안가리고 많이 찾는 장소지. 민둥산역에서 발구덕 까지 택시로 만 오천원이면 가니까 대중교통 접근성이 무척 좋음
정상에서 바라보는 반대쪽 풍경도 이쁨. 저 멀리 왼쪽에 강원랜드 보임.
와 좋다
산불때문에그런거아냐?
보정이 좀 들어간거 같은데
뭔가 포대 만들면 최고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면 이상한거냐
동막골 찍었던 그곳이네
돌리네라는 단어는 교과서에서나 본거같음
민둥산이 좋긴해
저 원형 호수? 는 자연적인건 아닌거 같고 무슨 이유에서 저래 만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