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리 미련한가?
정도에서 살짝만 벗어나도 이리 쉽게도 강해지는데 말이지
우습지 않나 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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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가 근처에 있어
마교의 장법을 익힌거냐?
흑살장...! 네놈이 기어코 외도를 걷는구나!
흑수마공이 십성에 달하지 않으면 이리 안색마져 검어진다네...
어 Bt왓다갓냐
감당하지 못한 사부는 마교를 상대할 무림고수를 데려오셨다
금족선생...!
그마저도 이미 본좌가 대성한 무공이였음을 제자는 알지못하였겠지.
그야 제자의 재능이 있음은 파악하였으나 상승무공의 귀결은 성급함이 아닌 쌓아감으로 토대를 잡는 것이니 말일지니 갈!!!!!!!!!!!!!
이후 스승이 제자를 이겨버리지만 과거 추억회상 장면때문에 치명타를 넣지 못하는 장면 ㅇㄷ
슈람쿵푸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