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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도 어지간히 사기꾼이 아니면 다른것도 아니고 면역억제제를 끊으란 말을 할리가 없음
분명 이런저런 사정 말하지 않고 그냥 병원 약 먹으니 잔병치레한다(면역이 억제되었으니까) 같은식으로만 말했을듯
의사가 한의원공격용으로 주작썰만든거같은느낌
한의사한테도 구라쳤나보네
그냥 한의사 저격한 주작썰같은데
환자가 한의원에게 어떻게 말했는진 모르겠지만 신기할정도로 한의사를 더 믿는사람이 실제로 많더라
우리엄마도 나 예전에 삼성의료원 다니면서 약먹을때 교수님한테 한약을 한번 먹여보고 싶다고 했는데 교수님이 그렇게 정색하고 안된다고하는거 첨봤음 ㅋㅋㅋㅋ 정 먹이고싶으면 지금먹는약 끊고 하시라고해서 다행히 한약 먹임당하는건 피했지..
.........제발 구라
저 귀한 기증장기를 그냥 내다 버렸네......
한의사는 저래도 책임질건 없어서 괜찮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