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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 25/09/05 | 조회 34 |루리웹
정보) 상어가죽은 거칠어서
고급 고추냉이를 가는 강판재료로 쓰인다
상어비늘이 그렇게 꺼실꺼실해서
일본에서 고급 강판으로 쓴댔던가 ㅋㅋ
근데 겉보기는 매끈해보이는데 왜죠
사람피부도 보기엔 멀끔해도 기름잔뜩이거나 각질잔뜩이자너
작게 오돌토돌해서 존나거침
그덕에 물저항이 적대
그 꺼끌꺼끌한게 헤엄칠 때 비늘에 닿는 와류 형성을 방해하던가? 아님 그 생성된 와류가 잡아당기지 못하도록 와류를 격리하는 역할을 한다고 유튜브 지식채널에서 봤던 것 같음
동서양 막론하고 검/도의 자루를 감싸는 가죽 중 고급품으로 썼다고 하죠 ㅋㅋㅋㅋ 우둘투둘한게 착 감기고 질기기도 하고...
안잡아먹히나보네?
줄지어서 저러고 가면..
짜증날 듯 ㅋㅋ
여~ 때밀이 어서오고
오냐 비상식량 이따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