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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stEtI5UgJA?si=mvZM78d-qkrLMyBo
여동생의 환상을 부여해주마!.....음음
이거 처음나왔을때만해도
항마력 모자라서 주화임마 걸릴뻔했는데
그동안 ㅈ토피아 인플레를 겪어서인지
이젠 정겹고 반겁고 풋풋 커여워 ㅅㅂ ㅋㅋㅋㅋ
그시절 풋풋했던 자신을 기억해서겠지.,
지금은 요실금에 관절통, 탈모, 지방간에 고혈압까지 생긴몸이니 ㅜㅜ
헨나야쯔
왜 우리집하고 구도가 완벽하게 똑같냐
아...않이오;;
잘들어라 여동생이 너한테 갑자기 코맹맹이 비음 서낀 소리로 앵기려할땐 십중팔구 무언가 뺏어갈려고 하는거다
그렇게 나는 지금까지 수백만원과 내 아끼는 비상식량들을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