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한 행정복지센터 근황
생활 밀착형 상담 안내
[10]
후부키갓 | 13:56 | 조회 0 |루리웹
[13]
오오조라스바루 | 13:53 | 조회 0 |루리웹
[3]
코가네이 니코 | 13:35 | 조회 0 |루리웹
[30]
양심있는사람 | 13:49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8396645850 | 13:52 | 조회 0 |루리웹
[31]
allniger | 13:46 | 조회 0 |루리웹
[14]
코바토 | 13:50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7696264539 | 13:51 | 조회 0 |루리웹
[8]
행복한강아지 | 13:49 | 조회 0 |루리웹
[19]
검은투구 | 13:48 | 조회 0 |루리웹
[7]
에푸킬라 | 13:45 | 조회 2 |루리웹
[6]
루리웹-7696264539 | 13:48 | 조회 33 |루리웹
[12]
루리웹-8396645850 | 13:45 | 조회 16 |루리웹
[8]
크와아앙 | 11:55 | 조회 4 |루리웹
[14]
SCP-1879 방문판매원 | 10:15 | 조회 19 |루리웹
복지의 방으로
???: 복지상담을 하라니 너 내가 누군지 아느냐
행정복지센터 : 너의 가난이 안타까우니 규휼을 내리겠노라.
'너 거지냐?'를 돌려 말하기.
"도와줄게"를 직접적으로 말하기
의외로 저런 거 훔쳐가는 사람 중에 진짜 가난한 사람은 없다더라.
살만 하거나 의외로 돈이 많은데 '내가 낸 세금으로 산 거니까'라면서 훔쳐 가는 인간들 많다고 함.
도벽이란 게 정신병이라더라고. ㄹㅇ 돈도 얼마 안 되는데 훔침
가끔 연예인 중에도 도벽있는 사람도 있더라
살 돈 있어도 훔쳐가는 ㅁㅊㄴ도 있어서 문제
그냥 도벽인 경우도 있긴한데 좋은 의도긴 하네
진짜 어려워서 가져가는 사람도 있기는 함.
몰랐지만, 다이소에 파는 비누 1000원짜리도 못사는 사람도 있었고..
그런분들은 진짜로 상담받으심 되니까. 몰라서 못챙겨묵는거지 은근 복지 많긴 하다던
살기 좋은 나라가 된건 확실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