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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14년전... 혹시 금숙이?
띠띠띡..여보세요 경찰서죠? 어제 저희 딸 실종건으로 들렀던 사람인데요 범인이 여기 있어요..!
전화 받은 경찰 : 저도 당신옆의 그분과 한패랍니다. 섣부른 행동은 하지마시길
역시 면접관이시군요. 이런 질문을 예상하고 미리 출구에 불을 질러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