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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힘들다고 내 힘듬이 사라지진않는데
ㄹㅇ 내 힘듬을 왜 멋대로 남이랑 비교하는지
타인이 더 불행하다고 내가 느낀 고통이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평소에 하던 짓과 모순되는 말을 하거나 기만섞어 하는 징징거림 아니면
거기다 대고 너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는데 배부른 소리니 뭐니 하는건
그냥 힘들단 소리 듣는거 싫다고 화풀이 하는거지
확실한 건 저게 아무 문제도 해결 못 하는 말이라는 거
정 저런 이야기를 할 거면 '지금 피곤하고 지쳐서 그렇다. 푹쉬고 냉정하게 생각해봐라. 아직 다시 할 기회가 있다.' 같은 식으로 긍정적으로 말해주는 거면 몰라
저런 거면 그냥 '입닥쳐'를 쓸데없이 길게 말한 거랑 다를 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