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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힙하네
것보다 흑인 친구 하나 생겼다고 신념을 버려?
KKK단 개실망(?)
사실 오갈곳없는 분노의 표출보다 그저 친구 1명이 더 필요했던 200명
KKK단이 원래 판타지 친목단체여서 계급 이름도 대마법사, 드래곤 뭐 그런거였다던데 ㅋㅋ
나중에 인종차별주의 집단으로 변모하니까 KKK단 창시자도 탈퇴해서 도망갔다면서 ㅋㅋ
혐오는 무지에서 오는 경우가 많긴 하지...
"검은 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