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는데 각자 흑역사 하나씩만 말해보자
나는 대학생 4학년 졸전 때
졸전 회의실에서 배 까고서
배랫나루를 깎아야할지 말아야할지 물어 봄
그것도 절반 이상의 여후배들 앞에서
[7]
검은투구 | 23:34 | 조회 0 |루리웹
[1]
팥떡 | 23:31 | 조회 0 |루리웹
[19]
리깡울 | 23:35 | 조회 0 |루리웹
[11]
mark9 | 23:36 | 조회 0 |루리웹
[3]
Gouki | 23:36 | 조회 0 |루리웹
[20]
aespaKarina | 23:33 | 조회 0 |루리웹
[26]
Αng마 | 23:34 | 조회 0 |루리웹
[2]
슈텐바이첼 | 23:29 | 조회 0 |루리웹
[29]
잭오 | 23:33 | 조회 0 |루리웹
[12]
콘스탄티노스11세 | 23:34 | 조회 0 |루리웹
[12]
파이올렛 | 23:31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28749131 | 23:31 | 조회 0 |루리웹
[9]
빡빡이아저씨 | 23:27 | 조회 0 |루리웹
[5]
외계고양이 | 23:28 | 조회 0 |루리웹
[13]
채고이쁜조유리 | 23:29 | 조회 0 |루리웹
부끄러워서 말 안 할래
유게 함
우승
뭐 어쩌다 그런 얘기를 ㅋㅋㅋ
몰라 다들 뾰족하고 대단한 아이디어는 안나오고 심심해서 야시꾸리한 농담 ㄸㅁ기나 하고 그랬음
루리웹 접속일 4500일 넘음.
설사참기 승부에서 1 무승부 해봤음
선생님 그래서 배냇나루는 깎으셨나요
으으 말못행!
흑역사라... 밥 먹자마자 친구였던 놈이
배를 때린 적은 있어
괴로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