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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자고 있었다는게 좋아
1편은 끝까지 자고 있다가
2편에서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조교된 몸이 발정 나서 깨서 하는게 빌드업이란 거야
닥후 아님? 일어나는 순간 그건 면간장르가 아니잖아(진지)
저는 '사실 자고 있는 척 하고 있다' 를 좋아합니다.
자는 척하다가 끝나고 슬쩍 일어나면서 수줍어하는게 좋아
저는 다 좋아합니다. 다만 면간중에 깨어났고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인줄 알고 가만히 있었는데 알고보니 여관집 남자였다. 같은 이런 시발스러운 NTR은 사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