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친구만난 손흥민
먼저 토트넘 나온 요리스 ㅋㅋㅋ
사실 축잘알들은 이사람들 만난게 ㄹㅇ 아이러니긴 한데
23년인가 주장이던 요리스가 락커룸에서
팀을 위해 뛰라고 손흥민을 볶음
(정작 존나 안뛴놈들은 따로 있는데)
그후 토트넘 나오거 자선경기에서나 만나겠지 했는데
ㄹㅇ 사람일은 몰루는건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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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먹는 아저씨
탈출을 축하해 쏘니
저 둘이 몇 년을 지냈는데 한 두번 크게 싸울 수도 있는거지 뭐..
주먹질하거나 그런거 아니면 같은 팀끼리 다투는건 흔한일이라
??? : 암튼 너 우승컵 들었잖아. 거기에 충고한 내 지분도 있는거임
토트넘 무관
- 월드컵 위너
볶은 이유가 당시 톹넘이 요리스가 주장에 팀이 너무 느슨한데 손이 요리스랑 친분이 있었다 함 그래서 팀내 분위기도 좀 일신할 겸 WWE 느낌으로 볶은 거라 함
안 뛴 애들 직접 볶으면 곱창나니
오....
토트넘 나간다고 했을때 아 챔스도 나가고 감독도 바꼈는데 한시즌만 더하고 가면 안되나... 하고 내심 아쉬워하는 여론도 있었는데
바이언이랑 친선전 4:0 박살나는거 보고 "익절 타이밍 좋네"하고 바로 여론 바뀜 ㅋㅋ
행복하게 웃으시니 보기 좋습니다 소니
뭐 지금까지 그때 앙금이 남아있을리 없고
이제 말년끼리 행복축구하겠지
본보기로 wwe다 인종차별이다 별소리 다나왔는데 걍 기강잡기 wwe맞았던거같음
https://youtu.be/P1EfXhpSbvU?si=zS7jXcO_H7I0Z_-h
싸운것도 서로 경기 중에 승부육 발동해서 경기 내용 가지고 싸운거고 둘은 친하게 잘 지낸다는데 왜이렇게 기레기들 선동에 낚여서 요리스 ㄳㄲ로 만드는지 모르겠네
이번에 LA 간것도 요리스가 불러서 갔다고 손흥민이 직접 언급할 정도로 둘 사이는 친한거같더만
친구들은 싸우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