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잭맨이 꼭 입어봤으면 했던 슈트
저 슈트를 꼭 한번 입길 원하고 있었지
그 결과
몇십년이 걸렸지만
드디어 입어 보게 되다
[3]
클리토리텔레스 | 01:26 | 조회 0 |루리웹
[2]
인류의 | 01:04 | 조회 0 |루리웹
[3]
함떡마스터 | 01:26 | 조회 0 |루리웹
[5]
레버넌트 | 01:24 | 조회 0 |루리웹
[6]
| 01:25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196247717 | 01:24 | 조회 0 |루리웹
[8]
valuelessness | 01:24 | 조회 0 |루리웹
[0]
스파르타쿠스. | 25/08/09 | 조회 0 |루리웹
[1]
패왕룡즈아크 | 01:19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1:13 | 조회 0 |루리웹
[15]
그냥남자사람 | 01:13 | 조회 0 |루리웹
[8]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01:08 | 조회 0 |루리웹
[7]
망겜난민 | 01:22 | 조회 0 |루리웹
[8]
스파르타쿠스. | 01:19 | 조회 0 |루리웹
[14]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01:21 | 조회 0 |루리웹
저 만화적인 흰눈 포인트가 화룡정점인거 같음.
배트맨처럼 눈구멍 뚫었으면 좀 어색했을듯
배트맨은 그 어색함을 눈 주위에 검댕 칠하는 걸로 해결하긴 했지
내가 히어로 영화 최고이자 두번다시 안나올 메타발언이라고 생각하는게 엑스맨1에서 사이클롭스가 꼽주는 씬인데(뭐 노란 쫄쫄이라도 기대했냐?)
25년쯤 지나니까 진짜 노란쫄쫄이를 입는 걸 보니 세상의 히어로물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체감됨.
아마 어벤져스1이 큰역할 하지 않았을까.
휴아저씨 드디어 25년만에 울버린이라고 인정 받았구나!!
낭만 치사량 터졌지 영화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