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UniqueAttacker | 19:27 | 조회 24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19:18 | 조회 31 |루리웹
[12]
좋은이야기 | 19:26 | 조회 11 |루리웹
[7]
검은투구 | 19:23 | 조회 15 |루리웹
[13]
루리웹-1098847581 | 19:21 | 조회 31 |루리웹
[20]
천외의꽃 | 19:23 | 조회 21 |루리웹
[14]
밤끝살이 | 19:21 | 조회 27 |루리웹
[9]
네리소나 | 19:22 | 조회 14 |루리웹
[10]
야옹댕이 | 19:18 | 조회 7 |루리웹
[16]
루리웹-1098847581 | 19:18 | 조회 19 |루리웹
[1]
루리웹-8396645850 | 15:41 | 조회 12 |루리웹
[1]
M762 | 19:16 | 조회 22 |루리웹
[1]
루리웹-1499617914 | 10:25 | 조회 16 |루리웹
[0]
루리웹-8396645850 | 13:22 | 조회 3 |루리웹
[10]
루리웹-8443128793 | 19:10 | 조회 36 |루리웹
너무 잘써서 복수물의 바이블이 되어버린
역키잡 우횻
작가 이름을 dumb - ass 라고 읽는 것도 잊지 말라고!
??? : 이거 교육쪽인가
복수의 허무함을 느끼려면 복수부터 해야한다
그리고 딱히 복수가 아니더라도 사람은 목표이루면 현타와
이것도 고구마라는 애들이 있음
그냥 끝까지 다 조져야지 왜 " 내가 너무 심했나 ? " 라고 생각하냐고
은행사 그새끼가 트리거임거 생각하면 조금 아쉽긴해.
어차피 신불자를 넘어서 빚쟁이 새끼고
역체감 존나 심해서 지옥이겠지만
복수가 허망한지 어떤지는 우선 해봐야 알수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복수글 무조건 나오는.
글을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복수가 진행될수록
오히려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복수심과 그 복수 강도는 약해짐.
복수 과정에서 전혀 의도하지 않게 어린아이까지 같이 죽은걸 알고는
"이제 주님은 내 편에 안 서 주신다"라고까지 했고.
복수는 나에게 잘못하지 않아도 하는거다!
그건 그냥 민폐인데요.
뒤가 없는 복수는 허망한게 맞지.
그러니 역키잡 시전하는 중동 (식민지의 상위 )노예 공주 님을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