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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에서라도 먹어서 다행....
정형돈 저 때 짜장면 진짜 안타까웠는데
짤로만 봤지만
원래는 주지않을 계획이였으나 그때 로네의 눈빛은 누구하나 주말농장으로 보낼 기세라 줄수밖에 없었다....
-어느 주방장의 회고록 중 -
해피엔딩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와 시발 얘들아 빨리 출처 들어가봐라 빨리
이 만화 막짤 로네 행복해보임ㅋㅋ
그 분노로 돈까스 주먹을 익히는거다
마지막에 잘 먹어서 다행이야 ㅋㅋㅋㅋㅋ ㅠㅠ
무도도 촬영 끝나고 따로 주문해서 먹고 갔댔던가 ㅋㅋㅋ
벙속의 돈까스를 1분간 말없이 바라보던 로네는 병을 꺼꾸로 잡고 휘둘러 교주의 뚝배기를 깼다. 여름이었다.
https://youtube.com/shorts/Hz9cNoCVZBQ?si=JzPzCqApHUaEZZ5T
전부 다 먹여줬다는 것에서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