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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꺼는 자비로 준비해야되지 않나
순 통짜 쇳덩어리
vs
가볍게 만듬(사제 용어로 방산비리 최저가 업체선발)
영길리 장구류구나
고대나 현대나 일반병사가 짊어지는 무장무게가
한 20~30kg 사이라는데
예나 지금이나 신재료, 신기술로 기존의 무장이나 장비를 개량해서
경량화 해봐야, 경량화 된 무게만큼 다른 장비를 더 쑤셔넣는지라
결국엔 예나 지금이나 20~30kg사이의 군장을 메는건
변하지 않았다던가
ㅇㅇ 과학적으로 보병들 굴려서 행군시켜봤는데
21kg 넘어가면 퍼져서 과학적으로 21kg까지만 딱 행군하도록 정했다고 함
옛날이나 지금이나 군장 무게는 의외로 2, 30kg선에서
크게 안 변해서 인간이 챙길 거 최대한 챙기면서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는 선은 진작에 나온 셈이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도구가 현재로썬 극한의 효율까지 갔다보니
이젠 사람을 살리기 위한 도구를 잔뜩 짊어지기 시작함
시종이 들어줌 vs 안들고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