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Capuozzo | 20:00 | 조회 0 |루리웹
[15]
좋은이야기 | 20:02 | 조회 0 |루리웹
[14]
파이올렛 | 20:00 | 조회 0 |루리웹
[20]
페도는 아님 | 20:00 | 조회 0 |루리웹
[8]
아일톤 세나 | 20:00 | 조회 0 |루리웹
[22]
이사령 | 19:59 | 조회 0 |루리웹
[14]
밤끝살이 | 19:57 | 조회 0 |루리웹
[18]
파이올렛 | 19:56 | 조회 0 |루리웹
[0]
쾌감9배 | 19:53 | 조회 0 |루리웹
[4]
| 19:53 | 조회 0 |루리웹
[2]
산니님7 | 19:48 | 조회 0 |루리웹
[0]
구심점 | 19:57 | 조회 0 |루리웹
[4]
StoneCold 0522 | 19:55 | 조회 0 |루리웹
[10]
유키카제 파네토네 | 19:5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6330937465 | 19:52 | 조회 0 |루리웹
진상이잖아...
아보가드 참치뱃살 맛이라고해서 기대했는데 갠적으로는 멜론? 같은 식감이더라
영업방해로 고소 엔딩
거절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었다
손님 개당 초밥 가격은 2천만원 입니다
현지로 가서 재료부터 조사하는 과정을 만들기 위한 케릭터...
모래는거야...
요리 창작물에서 나올수 밖에 없는 에피소드긴 한데
항상 드는 생각이
어차피 싫어하는 요리를 미리 알려줄 정도로 준비해놓는 레스토랑이면, 그냥 좋아하는 재료로 채우면 안됌?
아 그 음식 입문하고 싶으시대잖어 ㅋㅋㅋㅋ
연어알 막 제거 안하고 스지꼬로 낼 때는 그냥 니기리로 내잖아 뭘 놀라 본고장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