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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내가 이래서 저런 프로 사연들 안믿음
모든 PD는
모든 상황을 제어하고 싶어하더라.
주작ㅂㅅ프로그램
사연 예능은 가볍게 웃고 떠드는 그런 류 아니면 안보는게 맞아
대놓고 주작해달라고 한다더만
그런 프로그램들 특징이
지나치게 자극을 위해 만드니
출연자들 욕받이로 쓰는것도 모자라
나중가선 실제가 아닌 사연도 생긴다지?
한국인+외국인 커플이나 부부한테도 저런 DM많이 온다더라, 돈많이줄테니 싸우고 서로 미워하고 그런거 좀 찍게해달라고...
행복하게 잘사는 커플의 다투는 모습을 왜 보고 싶은데? 남들 행복한건 못보는 그런타입인가?
주작여부를 떠나 피로감이 너무 심해 저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