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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미친이야기여..
올드보이는 남매였을 뿐이다
여기는 엄마와 딸이다 이런거임???
무섭다
올드보이보다 더 하지
최소한 그 딸은 자기와 자기 와이프 사이에 있는 딸인데..
걔는 자기 + 엄마 = 자기 엄마와 떡쳐서 낳은 딸과 또...
설화니까 뭐....
이건 이야기꾼도 존나 무리수 둘때만 푸는 썰같은데ㅋㅋㅋ
그 시대의 야설이네
역시 배덕감을 자극하는 맛이 있어야 오래 남지
골방에서 만두를 씹던 오대수의 심정이 이랬을까?? ㅋㅋㅋㅋ
한국설화에서 왜 그리스맛이 나지
동생이자 딸;;
뭔데 이리 맵냐 ㄷㄷㄷ
메밀꽃 필 무렵...
오 이런......
취향이 참 대쪽같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