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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지게 찍어야한다고 앞에 나와있는게 부끄러워서 저러고 있었다는게 정설
친구집에 대접받으러 갈때도 예의바름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혼자만 방향이 달라서
생사 떡밥이기도.
건실한 동네 형인데 거수자 명단에는 포함된.
순애지킴이
착실하게 알바 함
지금 시점에서 보면 "어 뭐지 왜 나만 반대로 가지, 내가 길 잘못 알고 있었나?" 라고 생각하고 머쓱해하는 상황임 저거ㅋ
뒷풀이 가자고 하는데 아무도 안가서 시무룩한 모습
'그냥 저런 옷이 좋은 아저씨'
작중 동네북 예정일 백수형
지금보니 혼자서 저승으로 가는 거 아니냐 저거
저기서 가장 정상인
그저 빛
예의 바르면서도 자유로운 영혼이라는게 매력적이지
약속과 사랑과 소비기한의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