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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겠는데 뻐큐는 왜함
보통 사자한테 잡아먹히는 강아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고양이 이런 제목으로 어그로 끌고
그거 보려고 들어온 애들 낚인거라고 놀리는 영상이라서
그래야 AI인지 아닌지 구별가능하니?
조만간에 각종 CCTV 나 영상 블랙박스의 증거적 효력이 없어질 수 도 있겠다 싶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덤불속', 구로사와 아키라의 '라쇼몽' 영화에서 말한 '진실은 알 수 없다'는 주제가 다시금 주요한 화제로 급부상 할듯함
ts빙의 가상체험이 멀지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