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김이다 | 04:56 | 조회 23 |루리웹
[5]
M762 | 05:00 | 조회 48 |루리웹
[6]
김이다 | 04:59 | 조회 14 |루리웹
[3]
Cortana | 04:27 | 조회 17 |루리웹
[6]
Cortana | 04:45 | 조회 21 |루리웹
[5]
Atman | 04:48 | 조회 12 |루리웹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4:29 | 조회 15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04:28 | 조회 22 |루리웹
[11]
M762 | 04:39 | 조회 27 |루리웹
[13]
야옹야옹야옹냥 | 04:38 | 조회 31 |루리웹
[5]
Cortana | 04:29 | 조회 24 |루리웹
[3]
따뜻한고무링우유 | 04:33 | 조회 32 |루리웹
[1]
따뜻한고무링우유 | 04:26 | 조회 20 |루리웹
[8]
ㅇㅍㄹ였던자 | 04:24 | 조회 20 |루리웹
[6]
해물이에요 | 25/08/13 | 조회 12 |루리웹
다 알겠는데 뻐큐는 왜함
보통 사자한테 잡아먹히는 강아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고양이 이런 제목으로 어그로 끌고
그거 보려고 들어온 애들 낚인거라고 놀리는 영상이라서
그래야 AI인지 아닌지 구별가능하니?
조만간에 각종 CCTV 나 영상 블랙박스의 증거적 효력이 없어질 수 도 있겠다 싶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덤불속', 구로사와 아키라의 '라쇼몽' 영화에서 말한 '진실은 알 수 없다'는 주제가 다시금 주요한 화제로 급부상 할듯함
ts빙의 가상체험이 멀지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