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남궁춘권 | 11:12 | 조회 0 |루리웹
[12]
_| | 11:13 | 조회 0 |루리웹
[6]
레플. | 11:08 | 조회 0 |루리웹
[24]
바다너구리띠 | 11:12 | 조회 0 |루리웹
[5]
좋은이야기 | 10:57 | 조회 0 |루리웹
[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1:06 | 조회 0 |루리웹
[7]
존나게살고싶다 | 11:07 | 조회 0 |루리웹
[2]
한우대창낙지덮밥 | 11:08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11:07 | 조회 0 |루리웹
[11]
MANGOMAN | 11:07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8396645850 | 11:05 | 조회 0 |루리웹
[3]
KC인증-1260709925 | 01:36 | 조회 0 |루리웹
[14]
파테/그랑오데르 | 11:00 | 조회 0 |루리웹
[22]
칼댕댕이 | 11:01 | 조회 0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11:00 | 조회 0 |루리웹
밥 지으면서 이거 이천 쌀 아니냐고 지랄하는 병1신들도 있겠군
직접 손으로 빚은 만두로 도시락 싸주면 해결될건데 왜 급식에 따짐?
ㅎㅎ 본인은 수제로 해준게 얼마나 있을까
돈도 안내면서 훈수는
꼬우면 도시락 싸보내던지
공장제가 꼬우면 수제 도시락 싸서 보내면 됩니다.
니들이 직접 빚어서 먹이고나 말해라....
나 학교 다닐 땐 가끔 학부모 분들이 급식해주시는 날이 있었음
급식실 주방에 자기 친구 어머님이 보이니까 배식 받으면서 인사를 종종 하게 되었고,
나중엔 평소 일하시는 조리사 분들한테도 인사를 하게 되더라
다들 알겠지만, 인사 트기 전에는 그 사람에 대해서나 하는 일에 대해서나 함부로 말하기 마련인데
애들도 인사 트고 나니까 조리사 분들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일이 눈에 띄게 줄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