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준준이 | 22:11 | 조회 0 |루리웹
[4]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2:04 | 조회 0 |루리웹
[18]
감염된 민간인 | 22:10 | 조회 0 |루리웹
[5]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 22:02 | 조회 0 |루리웹
[9]
레몬닥터 | 21:57 | 조회 0 |루리웹
[19]
메에에여고생쟝下 | 22:08 | 조회 0 |루리웹
[24]
레플. | 22:09 | 조회 0 |루리웹
[16]
검은양복 | 22:06 | 조회 0 |루리웹
[8]
소소한향신료 | 22:05 | 조회 0 |루리웹
[23]
0등급 악마 | 22:08 | 조회 0 |루리웹
[2]
동북세력 | 22:06 | 조회 0 |루리웹
[10]
검은투구 | 22:0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9463969900 | 22:08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9463969900 | 22:01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563460701 | 22:03 | 조회 0 |루리웹
저렇게 말하는 새끼가 진짜 존재할 줄은 몰랐다
팬이 있음 안티팬이 있듯이 안티팬을 너머 ㅈ되보라는 심보의 인면수심도 역시 존재함
아니 지가 조져놓고는 그걸로 도파민 터진다고 무슨 웬툰이나 웹소에 나오는 새끼들 마냥 적을줄 몰랐지
하지만 우리에겐 칸나양은 헤비로 돌아왔다는 걸 알고 있지
무슨소리니 둘이 생긴것부터 다른사람이야
저런 애들보면 항상 '저런걸로 혼자 자위하는게 인생 최대행복인 놈들 참 불쌍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속마음을 그대로 들어보니 전혀 불쌍하지가 않다...
악놀2 보면 오만 생각이 들더라
저런놈들이 달려드는데도 컨텐츠 잘 진행하는거 보니깐 진짜 슬픈
얼마나 현생이 힘들면 인터넷에서 저렇게 목숨걸고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