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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뒤에 다른 회사에서 xxx씨 어떤사람이냐고 물어보는 전화옴.
출근햇으면 일해라...
퇴사이후로 잡힌 프로젝트같은걸 시키면 거부해야지
신입인데 퇴사 예정은 뭐여
입사 하자마자 퇴사야?
한때 일 안하고 월급 루팡하는게 현명하, 똥은 참았다가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싸야한다 등등 이상한 인터넷 사상이 널리 퍼지면서,
더 나아가 해야할 일을 어떻게든 안하는게 현명하고 현대적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많아지긴 함.
"아ㅋㅋ 관련 업계가 얼마나 넓은데."
"A씨, ㄱ사에서 일하셨네요? 돌아가봐도 좋습니다. 아, ㄱ사 과장님, 오랜만이에요. 저 ㄴ사 아무게요. 고생은 뭘요. 그런데 A라는 사람 아시나요? 이번에 ㄴ사에, 아 그렇군요. 네, 네, 감사합니다. 큰건 아니고, 치킨 기프티콘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런 새끼가 전역날이라고 간부들한테 반말날리고 사이다라고 시원해하겠지?
미쳤나
ㅅㅂ 뭔 지가 말년병장인 줄 알어?
마지막까지 일주는 공포는 이해하는데 저건 아니지
1.동종 업계에 취업할 생각이 없다
2.복권에 당첨거나 투자 성공
3.그냥 생각이 없다.
3개 중 하나임 ㅋ
뭐,,,지인생 알아서해야지뭐,,
ㅋ 이제 책임을 지가 진다는걸 뼈저리게 느낄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