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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저 질문 싫어함
별 의미도 없어
저 다음에 문제해결을 어떻게 했냐고 묻는 질문의 빌드업임
다 준비해왔는데 두만강때문에 망한 지금이 제일 힘듭니다
이런 임기응변도 좋지 ㅋㅋ
이러면 이제 3번째 면접자는 진짜 ㅈ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명절 귀성길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아랫배가 아파왔던 때입니다."
"극복은 하지 못 했습니다."
전 저사람 잡으러 직접 여기까지 두발로 따라왔습니다
가장힘들었던 순간이 지금이 되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