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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펠죌트너가 쓰는 투핸디드는 2kg 후반대였고 창대를 자르는 등 용도가 제한적이라 수가 매우 적어 메이저가 아니였음. 유럽 무술의 기초가 롱소드고 최종테크가 투핸디드인만큼 어렵기도 했고
역시 방아쇠 딸깍이 최고야
역시 은기사가 개쩌는거었어
껍데기만 만들어도 무거워 죽을것 같은 망치
원심력 생각하면 고작 3키로 망치라도 주력 무기로 쓰기엔 너무 무거울듯
이래서 디아2에서 할배검이 최고였나
근데 애당초 둔기 자체가 생각보다는 풀플레이트 메일에 효과를 못봤다며?
풀플레이트 메일의 곡률에 미끄러지거나 충격이 안쪽까지 치지 못해서 스파이크 같은거 달은게 그래서라던데.
저거들고 휠윈드 돌다가 체력방전되면 그대로 린치당할듯
현대의 워해머는 오함마인데!!!
둔기는 파괴력을 늘리려면 크고 무거워지는데 그러면 결국 사람이 못 쓰게 됨... 일본의 둔기 카나보도 4~5킬로그램으로 시작해서 갑옷과 성문을 부수기 위해서 점점 무거워지다가 10킬로그램을 넘고부터는 그냥 안 쓰게 됐음
일단 저거 들고 전쟁터까지 가는거부터 시작임
히히 망치가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