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 우리 동네 괴담은 아니고 실화
낮에 부기킹 카운터에 있던 알바가
저녁에 CU에서 알바하고 있음
그것도 주중으로 몇달간 지속적으로 목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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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편의점 알바뛰는 사람이 있는데 배달기사가 무서워했다던데 똑같은 사연인가
무슨...;
나 아는 동생도 그러던데
낮엔 맘스터치 저녁엔 CU...아직 스무살 밖에 안 됨
의외로 4시간씩 투잡뛰는 알바많음
그리고 집에서 무서운걸 봤어 휴 하고 잠시뒤 배민 치킨 시키는데 그 알바가 옴
파트타임 여러개를 직업으로 가진 삶도 조만간 스탠다드가 될 거 같음..
유럽처럼 세금이 쎄지는 않지만 생활 물가가 높은 국가라서 파트 타임 필수가 가깝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