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씁슬했던 용산 의 추억이여
그당시에 용산에 건그레이브 OD사러갔는대 마침 매장에서 있다고 가지고온다고 하길래
그럼 가지고오실동안 잠깐 저쪽 다른곳좀 갔다가 온다고하고 갔다와서
아저씨한태 건그레이브 달라니까 너같이 주문하고 다른대가는 10세끼한탠 안판다고 하더라...
결국 그냥 중고거래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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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제는 없는 것
용팔이 시대
십새맞네
?? 창고에서 가지고온다고 한시간에 잠깐 옆옆 가게가서 피규어 사온게(한 10분걸림) 욕억을 일이였던거야?
아니 업자
너어어어어어 작성자를 욕하다니 우우우우우우
초딩때 용산에서 게임뺏겼다는 친구가 있었지
그 십새들 지금은 어디로 흩어졌을라나...
아마 온라인으로 옮겨가서 장사하지 않을까
어릴 때 겜 사러 용산 가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갈 때 마다
파티션 사이로 이 지@랄로 쳐다보고 있었음 ㅋㅋㅋㅋ 전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