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은 귀찮고 돈들던 시절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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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방식이 노동집약적인 시대에는 노동력을 늘릴 이유가 충분했음
더구나 백신으로 영아사망률 급락한게 생각보다 얼마안된 시대라, 가문 상속을 위해서도 충분한 자녀 수는 중대문제였어
자식이 집안 자원이었던 시절이지 뭐..
애 둘이상 낳으면 큰애랑 둘째가 부모역할하던 시절
시대상 저게 당연한 상황이었는데
제목이 뭔 디시 펨코에서 보던 혐오성 제목 같냐
농경, 공업시대에는
자녀= 노동력임
제목은 진짜 못모르는 단어 선택임
뭐 게으르고 돈 없는 사람이 애 낳는거냐 그럼ㅋㅋ
남아선호사상도 사실 농사 일손때문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