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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부른 언니가...
저정도면 그냥 해어져야지 남친도 따로 있으면서 아무리 힘들다고 그 ㅈㄹ을하면 본심 나온거지
현 남친 보는 앞에서 저런다는 건 더 길게 봐서 가족이 되더라도 글 작성자는 언제나 뒷전이 될 듯. 본인들이 우선이고 배려 자체가 없음.
솔직히 이건 라오우 빙의한거 아닌이상 버티기 힘들겠다.
심지어 여친이 그 전남친 품에서 울었다?
라오우 빙의한거 아닌이상 이미 끝난거나 다름없음 그냥 질질 끌고있을뿐.
오히려 불렀던 언니가 니네 해어져라 라고 선언한 수준같은데
저정도면 전남친 첩생활해야지
흠.. 서로 전여친 전남친이고 심지어 저쪽은 결혼할 사람도 있는데 그런 자세가 나오기 쉽지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