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햄40K) 판매가 60만원 넘는다던 조이토이 임페리얼 나이트 근황
존나 많이 팔려서 관세 딜레이까지 생김
근데 ㅅㅂ 진짜 돈만 있으면 하나 사고 싶게 생기긴 했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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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토이는 사기 시작하면 세트병 생길게 뻔해서 건들지도 못하겠더라..
입문하기가 참 쉽지 않는 프렌차이즈인 거 같음
완성품은 미치게 비싸고
도색해보려고 하니 미니어처도 비싸고 도색방법도 어렵고
드레드나이트도 커서 박스안에 그대로인데 히히 얼른 와라
돈도 돈인데 집에 놓을자리 생각하면 그냥 포기하게 된다 진짜 부동산이 문제야 ㅜㅜ
레이저백 예약받고있는거 존나 고민중임
과거 포지월드제나 이런거 생각하면 가격도 싼데(그때는 부위별로 따로 팜..)
조립에 도색까지 다 되있으니 나도 여건과 금액만 되면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