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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플 때만 문제가 아니라 여자들은 뭔가 감정이 격해지거나 그러면 심리적으로 특정한 벽이 생기는건가...
너무 과한 투머치는 안좋지만
내가 병원 경험해본바로는
의사가 여기저기 과거에도 이랬나요? 최근에 이랬나요? 언제부터 그랬나요? 등등 이것저것 물어보는 의사가 진료 잘하더라. 약먹으면 바로 나음
근데, 여기 아파요? 하고 바로 처방. 이런 병원은 아무리 약먹어도 효과없음.
꽤 많은 남자들은 병원이 리스폰 장소야ㅋㅋ
저건 모든부분에 있어서 저럼
저렇게만 보면 남자가 효율적일 것 같긴 하지만, 사실 왜 아픈지에 대한 설명을 의사가 모를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좋은건 아님. 자기는 어제 먹은게 탈나서 아픈줄 알고 그것만 말했는데, 사실 기저질환 등 히스토리가 있다면?
근데 병원에선 자세히 말하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