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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만 아니었다면.
덩샤오핑의 도광양회를 유지하기만 했어도 중국의 패권은 확 다가왔을지도 모르지.
그래서 중국에서 시진핑 내쫒는다는
말 나오는중
이 상황 또한 백신이 불러왔다고 봐야하나
추방물이 왜 있는지 이해하게 됨
백신으로 인해 많은 희생을 치르지 않게 되니까 역으로 필요없다고 하는 상황이 아이러니해
그런데 미국 말고도 백신 연구하는 국가들 꽤 되지않음?
미국이 가장 연구기관도 많고 연구비도 많이 뿌려서 그게 다 미국 패권이었는데... 과거형이 될수도
그치만 5억달러가 냅다 날라가면
보편적 보건의 꿈이 5억달러만큼 날라가는
저럴수록 미국의 바이오 제약 원탑 자리는 약해지겠지만... 당장 임기 챙기는데 그런 건 나중 일이고
그럼 5억은 어디감
중국이 개념만 제대로 박혔어도....
계속되는 재평가
냉전이였음 소련의 스파이라 해도 믿었을거